진창현의 공적
1976년 미국 국제 바이올린·비올라·첼로 제작자 콩쿠르 전인미답의 6개 부문 중 5개 부문에서 금상
1984년 미국 바이올린 제작자 협회에서 ‘무감사 바이올린 제작가’, ‘마스터 메이커’ 칭호를 수여
1998년 일본문화진흥회에서 ‘국제예술문화상 수상’을 수여
2008년 대한민국 정부에서 ‘국민훈장 무궁화장’ 수여
진창현을+알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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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적의 울림을 찾아서
명기 스트라디바리우스 재현 불가능
라는 말로 촉발되어, 이후 바이올린 제작에 뜻을 둔 진창현이,
고생과 노력 끝에 전세계 5명뿐인 ‘무감사 마스터 메이커’로 인정받았고
‘동양의 스트라디바리’라고 불릴 때까지를 그린 감동의 작품.
※ 참조 : Wikipedia ‘해협을 건너는 바이올린’